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일본 진출 1주년을 맞아 도쿄에 단독 매장 2개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운호 대표는 일본 파트너사인 메디카라이즈의 가타야마 슌지 대표, 전속 모델 장근석과 함께 27일 오후 도쿄 아오야마 스파이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진출 1주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오는 30일 디자인89몰에 20평 규모의 첫번째 매장을 열고, 한국 상품 전문 매장인 K-플라자에 두번째 매장을 다음달 중순 오픈할 예정입니다.
정운호 대표는 “이번 직영점은 유통 다각화를 통해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을 알리는 상징적인 매장”이라며 “브랜드 콘셉트인 진실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력과 현지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일본 여성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사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운호 대표는 일본 파트너사인 메디카라이즈의 가타야마 슌지 대표, 전속 모델 장근석과 함께 27일 오후 도쿄 아오야마 스파이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진출 1주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오는 30일 디자인89몰에 20평 규모의 첫번째 매장을 열고, 한국 상품 전문 매장인 K-플라자에 두번째 매장을 다음달 중순 오픈할 예정입니다.
정운호 대표는 “이번 직영점은 유통 다각화를 통해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을 알리는 상징적인 매장”이라며 “브랜드 콘셉트인 진실된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력과 현지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일본 여성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사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