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인의 `시급 100만원 아르바이트 청춘아`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최고 시급 아르바이트로 인정받았습니다.
`시급 100만원 알바 청춘아`는 알바인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2월 시작해 단 하루 동안 교내 봉사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 학기 등록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알바인은 2일 이 프로그램이 국내 아르바이트 시급으로는 최고 금액인 100만원을 제공해 지난 5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시급 아르바이트`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알바인에서는 청춘아 2기를 모집 중입니다. 1기보다 더 많은 대학생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키움증권`과 공동주최를 통해 선발 인원을 3명에서 15명 내외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 지원 과정을 간소화해 더욱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개인별 등록금에 맞추어 아르바이트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변경됐습니다.
예를 들어 참여자의 2학기 등록금이 467만원이라면 470만원으로 반올림해 4시간 42분 동안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됩니다. 아르바이트 후 급여는 학교에 바로 전달되어 등록금으로 지원됩니다.
청춘아 1기의 경우 모집기간 동안 총 3천895명이 지원해 13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시급 100만원 알바 청춘아`는 알바인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12월 시작해 단 하루 동안 교내 봉사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 학기 등록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알바인은 2일 이 프로그램이 국내 아르바이트 시급으로는 최고 금액인 100만원을 제공해 지난 5월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시급 아르바이트`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알바인에서는 청춘아 2기를 모집 중입니다. 1기보다 더 많은 대학생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키움증권`과 공동주최를 통해 선발 인원을 3명에서 15명 내외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또 지원 과정을 간소화해 더욱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개인별 등록금에 맞추어 아르바이트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변경됐습니다.
예를 들어 참여자의 2학기 등록금이 467만원이라면 470만원으로 반올림해 4시간 42분 동안만 아르바이트를 하면 됩니다. 아르바이트 후 급여는 학교에 바로 전달되어 등록금으로 지원됩니다.
청춘아 1기의 경우 모집기간 동안 총 3천895명이 지원해 13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