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자회사인 `출판 및 교육 콘텐츠 유통사` 런21이 아주대학교 어학교육원 주최 여름방학 캠프에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 클래스를 지원합니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23일부터 8월14일까지 진행하는 `아주대 여름방학 잉글리시 캠프`를 스마트 클래스로 구성하고 캠프 참가자 1백여명에게 갤럭시탭 10.1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런21은 지난 6월부터 아주대학교에 스마트 클래스 관련 콘텐츠와 솔루션, 운영기획 등을 지원. 이번 캠프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매일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12시40분까지 주 5일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캠프에서는 `Time for Grammar`의 저자인 빌리 조의 NEAT 대비 강연과 레크리에이션이 함께하는 `스마트비전캠프`, 태블릿PC의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을 소개해주는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Vision Making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23일부터 8월14일까지 진행하는 `아주대 여름방학 잉글리시 캠프`를 스마트 클래스로 구성하고 캠프 참가자 1백여명에게 갤럭시탭 10.1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런21은 지난 6월부터 아주대학교에 스마트 클래스 관련 콘텐츠와 솔루션, 운영기획 등을 지원. 이번 캠프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매일 아침 9시30분부터 오후 12시40분까지 주 5일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캠프에서는 `Time for Grammar`의 저자인 빌리 조의 NEAT 대비 강연과 레크리에이션이 함께하는 `스마트비전캠프`, 태블릿PC의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을 소개해주는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Vision Making 프로젝트` 등의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