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대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풀기 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산업단지공단은 4일 부산대학교에서 진로·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제3회 대학생 잡 프로젝트 `담 없는 소통(담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담소` 프로젝트는 취업난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전문가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수영 작가와 녹산단지 입주기업 CEO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수영작가의 강연과 자유질문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산단공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대학생들의 인식은 좋지 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4일 부산대학교에서 진로·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제3회 대학생 잡 프로젝트 `담 없는 소통(담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담소` 프로젝트는 취업난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전문가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수영 작가와 녹산단지 입주기업 CEO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수영작가의 강연과 자유질문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산단공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대학생들의 인식은 좋지 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