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국민은행장이 자산 규모보다 질적인 내실경영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민병덕 행장은 7월 조례사를 통해 "외형성장이 잠시 지연되더라도 질적 측면에서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행장은 또 정체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아시아 신흥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좋은 기회라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병덕 행장은 7월 조례사를 통해 "외형성장이 잠시 지연되더라도 질적 측면에서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행장은 또 정체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아시아 신흥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좋은 기회라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 의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