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스톤 동두천, 지난 29일 오픈! 내일부터 2일간 청약 ‘스타트’
- 분양가 3.3㎡당 530만원대부터
지난 29일 성황리에 오픈한 브라운스톤 동두천은 지하 2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단일평형으로 총 278가구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최근 신규 물량이 없었던 동두천 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의 등장으로 오픈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대로 구성하였으며, 분양가격 또한 3.3㎡당 최저 533만원대부터 동별, 층별, 향별 가격차등화라는 지역최초의 가격전략을 내세워 한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고급 브랜드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약접수는 7월 4일 1, 2순위, 7월5일 3순위가 진행된다. 계약금은 10%로 1차, 2차 분납제 실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확장비용 0원으로 분양조건이 상당히 가볍다.
- 분양가 3.3㎡당 530만원대부터
지난 29일 성황리에 오픈한 브라운스톤 동두천은 지하 2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단일평형으로 총 278가구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최근 신규 물량이 없었던 동두천 지역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의 등장으로 오픈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대로 구성하였으며, 분양가격 또한 3.3㎡당 최저 533만원대부터 동별, 층별, 향별 가격차등화라는 지역최초의 가격전략을 내세워 한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고급 브랜드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약접수는 7월 4일 1, 2순위, 7월5일 3순위가 진행된다. 계약금은 10%로 1차, 2차 분납제 실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확장비용 0원으로 분양조건이 상당히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