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인파 몰린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늘 청약 마감
▷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1만여 명 방문, 정자동 일대 오피스텔 인기 실감!
▷ ‘정자역 엠코헤리츠’ 7월 3일 청약 마감, 4일 당첨자 발표, 5일~6일 계약기간
지난 29일 견본주택 개관 후 지난 1일까지 사흘간 무려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분당 정자동 일대 오피스텔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정자역 엠코헤리츠’가 오늘 청약을 마감한다.
‘정자역 엠코헤리츠(총 1,231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5-1 외 7필지에 입지하며 지하 4층, 지상 11~14층 8개동 규모, 전용면적 25~55㎡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대(부가세 포함)로 책정됐다. 오늘까지 청약이 진행되며 4일(수) 당첨자 발표, 5일(목)~6일(금) 계약순으로 진행한다.
현대엠코 관계자에 따르면 “총 1,231실의 대규모 오피스텔인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규모와 걸맞게 8개동의 단지로 구성됐다”며 “위로만 높은 기존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아파트와 비슷한 단지구성으로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분당 엠코헤리츠’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분당신도시 내 공급되는 두번째 현대엠코의 오피스텔로 이번 분양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피스텔이 입지한 정자동은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같은 생활권이라 할 수 있는 판교의 테크노밸리(2015년 완공예정)에 총 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여 준공 시 약 16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이 사업지와 직선거리로 300m 가량이 떨어져 있어 초역세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약 16분이면 강남역에 진출입이 가능해 강남권 직장인들도 배후수요로 흡수 가능하다.
또 향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정자~광교구간(2016년 개통예정)과 3단계 연장되는 강남~용산구간(2018년 개통예정)를 이용해 서울 용산 및 수원 등으로 진입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한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정자동 일대 랜드마크도 기대된다. 단지 내 이국적인 조형물 및 수(水)공간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스트리트가 조성되며, 분당 정자동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제2의 카페거리를 단지 내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전 제품에서 가전까지 생활에 필요한 고품격 빌트인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수요자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광파오븐렌지,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송품빨래건조대, 수납장 일체형 의류건조기 및 붙박이장, 책상(파우더장), 수납장 등이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지원된다. 최첨단 2중 보안 시스템, 세대출입통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 콜버튼, 욕실 비상 스피커폰 등 보안에 각별히 신경쓴 점도 눈에띈다.
단지 인근 분당신도시 명소로 꼽히는 정자동 카페거리가 입지해 있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상업시설도 다양하다. 또 분당중앙공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간편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사흘간 1만여 명 방문, 정자동 일대 오피스텔 인기 실감!
▷ ‘정자역 엠코헤리츠’ 7월 3일 청약 마감, 4일 당첨자 발표, 5일~6일 계약기간
지난 29일 견본주택 개관 후 지난 1일까지 사흘간 무려 1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분당 정자동 일대 오피스텔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정자역 엠코헤리츠’가 오늘 청약을 마감한다.
‘정자역 엠코헤리츠(총 1,231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5-1 외 7필지에 입지하며 지하 4층, 지상 11~14층 8개동 규모, 전용면적 25~55㎡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대(부가세 포함)로 책정됐다. 오늘까지 청약이 진행되며 4일(수) 당첨자 발표, 5일(목)~6일(금) 계약순으로 진행한다.
현대엠코 관계자에 따르면 “총 1,231실의 대규모 오피스텔인 ‘정자역 엠코헤리츠’는 규모와 걸맞게 8개동의 단지로 구성됐다”며 “위로만 높은 기존 오피스텔과는 다르게 아파트와 비슷한 단지구성으로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12월 분양한 ‘분당 엠코헤리츠’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분당신도시 내 공급되는 두번째 현대엠코의 오피스텔로 이번 분양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피스텔이 입지한 정자동은 SK C&C, NHN, KT본사 등 대기업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같은 생활권이라 할 수 있는 판교의 테크노밸리(2015년 완공예정)에 총 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보여 준공 시 약 16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이 사업지와 직선거리로 300m 가량이 떨어져 있어 초역세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약 16분이면 강남역에 진출입이 가능해 강남권 직장인들도 배후수요로 흡수 가능하다.
또 향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정자~광교구간(2016년 개통예정)과 3단계 연장되는 강남~용산구간(2018년 개통예정)를 이용해 서울 용산 및 수원 등으로 진입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용인~서울간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한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정자동 일대 랜드마크도 기대된다. 단지 내 이국적인 조형물 및 수(水)공간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스트리트가 조성되며, 분당 정자동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제2의 카페거리를 단지 내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전 제품에서 가전까지 생활에 필요한 고품격 빌트인 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수요자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광파오븐렌지,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송품빨래건조대, 수납장 일체형 의류건조기 및 붙박이장, 책상(파우더장), 수납장 등이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지원된다. 최첨단 2중 보안 시스템, 세대출입통제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 콜버튼, 욕실 비상 스피커폰 등 보안에 각별히 신경쓴 점도 눈에띈다.
단지 인근 분당신도시 명소로 꼽히는 정자동 카페거리가 입지해 있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상업시설도 다양하다. 또 분당중앙공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간편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정자역 엠코헤리츠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