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 5일 기준으로 4대강 방문객이 7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시설 별로는 보를 찾은 방문객이 323만 명으로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과 체육시설, 각종행사에는 259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또 자전거 길과 캠핑장 등 기타시설은 85만 명과 37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가 68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시설 별로는 보를 찾은 방문객이 323만 명으로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과 체육시설, 각종행사에는 259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또 자전거 길과 캠핑장 등 기타시설은 85만 명과 37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가 68만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