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와
GS리테일이 M&A 시너지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입니다.
웅진코웨이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2.16% 내린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GS리테일은 0.42% 내린 2만3850원을 기록 중입니다.
GS리테일은 웅진코웨이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김민아 KDB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GS리테일과 웅진코웨이의 사업구조만 봤을 때 두 회사간 영업상 시너지 효과가 단기간에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