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식시장에는 여름마다 찾아오는 일명 섬러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요, 그러나 올해는 최근 불거진 글로벌 악재들로 우려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더위속에 기다려지는 섬머랠리가 올해 올 것인지 안 올 것인지, 신유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우리시장에서는 7,8월의 강세장을 뜻하는 섬머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섬머랠리는 투자자들이 휴가를 떠나기 전 미리 주식을 사놓으면서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0년 이후 7월 코스피는 12번 가운데 9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럽재정위기와 같은 글로벌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올해는 안도랠리 성격의 제한적인 섬머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글로벌 경기부양 기조가 계속해서 유지가 되어야할것같구요,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경기가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심리가 강화가 되면서 금번 여름을 계기로 해서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각국에서 다양한 경기부양책들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기회복이 부각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계절적으로 7, 8월 휴가시즌을 맞아 미국과 중국 등에서 소비진작이 함께 이뤄지면,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주력국가들의 경기흐름엔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그동안 낙폭이 컸던 기계, 조선,건설 업종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IT업종이 글로벌 투자의 활성화로 상승흐름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탠딩> 신유진 기자(egsin@wowtv.co.kr)
"다만, 박스권 내의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단기 변동성은 유효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은 섬머랠리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신유진입니다"
주식시장에는 여름마다 찾아오는 일명 섬러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요, 그러나 올해는 최근 불거진 글로벌 악재들로 우려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더위속에 기다려지는 섬머랠리가 올해 올 것인지 안 올 것인지, 신유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우리시장에서는 7,8월의 강세장을 뜻하는 섬머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섬머랠리는 투자자들이 휴가를 떠나기 전 미리 주식을 사놓으면서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0년 이후 7월 코스피는 12번 가운데 9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럽재정위기와 같은 글로벌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에서 올해는 안도랠리 성격의 제한적인 섬머랠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글로벌 경기부양 기조가 계속해서 유지가 되어야할것같구요, 그리고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경기가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심리가 강화가 되면서 금번 여름을 계기로 해서 하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각국에서 다양한 경기부양책들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기회복이 부각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계절적으로 7, 8월 휴가시즌을 맞아 미국과 중국 등에서 소비진작이 함께 이뤄지면, 우리나라와 같은 수출 주력국가들의 경기흐름엔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그동안 낙폭이 컸던 기계, 조선,건설 업종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IT업종이 글로벌 투자의 활성화로 상승흐름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탠딩> 신유진 기자(egsin@wowtv.co.kr)
"다만, 박스권 내의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단기 변동성은 유효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은 섬머랠리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경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신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