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대표 박춘구·이대호)가 방과 후 수학교실 브랜드인 ‘에듀M박스’를 선보였습니다.
에듀박스는 기본 과정부터 수학올림피아드를 비롯한 상위권 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수학 브랜드 `에듀M박스`를 개발했다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수학의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서울 지역 2개 초등학교에 `에듀M박스`를 처음 선보이며, 올해 안에 1백개교에 ‘에듀M박스’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컴퓨터,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방과 후 학교 운영 노하우와 전국적인 영업망을 기반으로 향후 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과목으로의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듀박스는 기본 과정부터 수학올림피아드를 비롯한 상위권 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수학 브랜드 `에듀M박스`를 개발했다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수학의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서울 지역 2개 초등학교에 `에듀M박스`를 처음 선보이며, 올해 안에 1백개교에 ‘에듀M박스’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컴퓨터,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방과 후 학교 운영 노하우와 전국적인 영업망을 기반으로 향후 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과목으로의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