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뉴욕 가방 브랜드 맨하탄포티지와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가방을 선보입니다.
10~20대를 겨냥해 활동성과 기능성, 독특한 스타일을 갖춘 이번 제품은 후부의 포스트 힙합 감성과 맨하탄포티지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상품 구색은 메신저백, 백팩, 사이드백 등으로 다양하며 이달 중순부터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 후부 매장 70여곳에서 판매중입니다.
제일모직 후부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층에게 새로운 감각의 잇 백(it bag)을 제안하고 10대와 20대 소비자와의 폭넓은 소통으로 후부만의 브랜드 감성을 지속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10~20대를 겨냥해 활동성과 기능성, 독특한 스타일을 갖춘 이번 제품은 후부의 포스트 힙합 감성과 맨하탄포티지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상품 구색은 메신저백, 백팩, 사이드백 등으로 다양하며 이달 중순부터 전국 백화점과 가두점 후부 매장 70여곳에서 판매중입니다.
제일모직 후부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층에게 새로운 감각의 잇 백(it bag)을 제안하고 10대와 20대 소비자와의 폭넓은 소통으로 후부만의 브랜드 감성을 지속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