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고부가 파이프 생산기업인 에이치엘비는 자사가 투자한 LSK BioPartners에서 개발한 경구용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에 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LSKB의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은 현재 미국 FDA 1상 진행 중이며, 7월말이면 1상을 종료하고 2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미 중국, 유럽에서는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고 에이치엘비는 소개했습니다.
현재 LSKB는 경구용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에 대해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 개발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동일한 표적항암제에 대해 시판허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올해 안에 자회사인 라이프리버의 인공간 임상을 완료해 제품화에 성공하는 한편 LSKB의 표적항암제 2상을 완료함으로써 에이치엘비가 지난 10여년간 투자해 온 바이오 부문에의 투자 결실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SKB의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은 현재 미국 FDA 1상 진행 중이며, 7월말이면 1상을 종료하고 2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미 중국, 유럽에서는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고 에이치엘비는 소개했습니다.
현재 LSKB는 경구용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에 대해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 개발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동일한 표적항암제에 대해 시판허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올해 안에 자회사인 라이프리버의 인공간 임상을 완료해 제품화에 성공하는 한편 LSKB의 표적항암제 2상을 완료함으로써 에이치엘비가 지난 10여년간 투자해 온 바이오 부문에의 투자 결실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