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가 코레일과 함께 오늘 오후 4시부터 지축차량기지에서 고장열차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3호선 홍제-녹번 구간에서 열차가 차량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펼쳐집니다.
고장난 열차는 뒤 따라 오던 코레일 열차와 구원 연결해 지축차량기지로 회송하게 됩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호선, 3호선, 4호선을 코레일과 공동으로 운행하는 만큼 긴밀한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위기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는데 이번 훈련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훈련은 3호선 홍제-녹번 구간에서 열차가 차량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펼쳐집니다.
고장난 열차는 뒤 따라 오던 코레일 열차와 구원 연결해 지축차량기지로 회송하게 됩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호선, 3호선, 4호선을 코레일과 공동으로 운행하는 만큼 긴밀한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위기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는데 이번 훈련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