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홈쇼핑 3사의 가시적 이익개선이 4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5~15% 수준의 감소세가 예상된다"며 "총매출은 증가했지만 송출수수료 인상과 판촉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역신장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4분기 소비경기반등과 보험판매 규제 리스크 해소 등 우호적 영업여건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3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5~15% 수준의 감소세가 예상된다"며 "총매출은 증가했지만 송출수수료 인상과 판촉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역신장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4분기 소비경기반등과 보험판매 규제 리스크 해소 등 우호적 영업여건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