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과학자들이 실리콘과 쥐의 심장 세포를 이용해 인공 해파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버드 대학과 칼텍 생물학자들은 이번에 성공한 해파리는 기능적으로는 해파리지만 유전적으로 쥐라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심장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인공장기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공 해파리 실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 해파리 실험과 관련된 내용은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실험을 접한 과학자들은 "생명체와 무생물의 환상적인 조합"이라며 "인공장기 분야에서 한 걸음 진보된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gfC3eVjmpfo&feature=player_embedded) (사진 = 하버드대학, 칼텍)
하버드 대학과 칼텍 생물학자들은 이번에 성공한 해파리는 기능적으로는 해파리지만 유전적으로 쥐라고 설명했다. 과학자들은 심장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인공장기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공 해파리 실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 해파리 실험과 관련된 내용은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실험을 접한 과학자들은 "생명체와 무생물의 환상적인 조합"이라며 "인공장기 분야에서 한 걸음 진보된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gfC3eVjmpfo&feature=player_embedded) (사진 = 하버드대학, 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