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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區가 달라졌어요] "용산, 한국의 랜드마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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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6:14   수정 2012-07-24 16:15

[우리 區가 달라졌어요] "용산, 한국의 랜드마크로 도약"

<앵커>



한국경제TV는 민선5기 구청장 취임 2주년을 맞아 서울 25개 지자체장을 직접 만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구가 달라졌어요`. 그 두 번째 순서로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박진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구민들이 올려놓은 질문과 민원에 손수 댓글을 달며 민심을 꼼꼼히 챙깁니다.



특히 용산참사 등 재개발 이슈에 깊은 갈등을 보였던 지역인 만큼 먼저 지역민들의 민심을 이해하고 소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참사가 봉합은 됐지만 그 현장이 개발이 전혀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



이렇듯 산적한 현안들이 많았기 때문에 어떻게 풀어갈까 취임을 하면서 걱정됐다.



하지만 현재 우리 구민들의 협조 또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순항중이다.”



용산구는 국제업무단지와 한남 뉴타운 등 현재 79개 현장에서 80%의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성 구청장은 100% 만족은 어렵지만 구민들과 소통이 통해 원활히 진행된다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용산이 자리 잡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성장현 용산구정창



“용산에 개발, 그리고 국제 업무단지의 개발, 이건 용산 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서울의 자존심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개발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이미 작년 12월 달에 착공을 해서 현재 공사는 진행중이고 본격적으로 공사가 내년부터 들어가면 2016년에 완공 된다.”



성 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은 노인요양 시설 등 복지 인프라 구성을 마무리 짓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성장현 용산구청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그런 복지를 하고 싶다.



지금 단국대학교가 이전하는 부지에다가 땅값을 포함하고 건축비를 합해서 약 160억이 투입이 되는 그래서 노인 요양전문시설을 짓고 있다.”



또 전봇대 없는 마을 등 주변 환경 개선 작업도 임기 내에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수년이 지나도 구민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그 목표 실천을 위해 남은 2년의 임기 역시 쉼 없이 구정에 매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박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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