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평면 설계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대박행진

◈ 차별화된 평면 설계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대박행진

"이 아파트가 몇 평이나 되나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인테리어와 설계기술은 이제 아파트 선택요소 중 가장 눈여겨 볼 사항이 되었다. 같은 평수라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서비스 공간도 달라지고 공간활용도에 따라 체감하는 넓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베이나 수납공간이 특화되는 평면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평면강자로 유명한 중견건설사인 반도건설은 지난 해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김포한강신도시에서 1,498세대인 반도유보라2차를 분양하면서 소형 아파트로는 드물게 4~4.5베이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아파트는 전용 59㎡이지만 발코니 확장 시 90㎡형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 거주하는 효과로 현재 100%계약을 완료하여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마감 한 유일한 단지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금액이라면 발코니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실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이익”이라고 입을 모으는 만큼 평면이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월에 분양한 1,210세대 규모의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그동안 쌓아온 남다른 설계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한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1,2,3차의 약2,000세대를 분양하면서 얻은 입주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설계구조와 서비스면적 확대, 커뮤니티 구성으로 단지 안팎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전 세대 4~4.5Bay에 4Room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평면개발 +α(공간특화)”인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대형아파트에서나 적용되는 설계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첫 적용하였다. 단지 설계에서도 축구장 3배 면적의 단지 내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공간, 약 1km에 달하는 단지 둘레길등 쾌적한 웰빙 단지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건설 양산 반도유보라4차 분양가는 3.3㎡ 당 평균725만원(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현재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