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호텔사업에 진출합니다.
애경그룹 계열의 수원애경역사(대표이사 심상보 사장)는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을 2014년 7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총 295실의 객실을 갖춘 특 2급 호텔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호텔 운영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Korea)가 맡습니다.
`아코르`(Accor)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그룹으로 전세계 92개국에 442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아코르사와 국내 호텔그룹 `앰배서더`가 공동출자한 호텔운영전문 그룹입니다.
이에 따라 수원애경역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르망디룸에서 심상보 사장, 권대욱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 사장, 마이크 브라운 아코르 한국총괄 이사 등이 참석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 위탁경영 계약 체결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수원애경역사는 연면적 12만8천601㎡로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및 쇼핑몰로 구성돼 있는데, 쇼핑몰 증축과 호텔 신축 등이 완료되면 연면적이 총 18만4천㎡로 확대되며, 백화점-쇼핑몰-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될 예정입니다.
애경그룹 계열의 수원애경역사(대표이사 심상보 사장)는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을 2014년 7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총 295실의 객실을 갖춘 특 2급 호텔로 신축될 예정입니다. 호텔 운영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Korea)가 맡습니다.
`아코르`(Accor)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호텔그룹으로 전세계 92개국에 442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아코르사와 국내 호텔그룹 `앰배서더`가 공동출자한 호텔운영전문 그룹입니다.
이에 따라 수원애경역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노르망디룸에서 심상보 사장, 권대욱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 사장, 마이크 브라운 아코르 한국총괄 이사 등이 참석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 위탁경영 계약 체결식을 갖을 예정입니다.
수원애경역사는 연면적 12만8천601㎡로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및 쇼핑몰로 구성돼 있는데, 쇼핑몰 증축과 호텔 신축 등이 완료되면 연면적이 총 18만4천㎡로 확대되며, 백화점-쇼핑몰-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