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 건설부문이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 200여명의 삼성물산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2 삼성물산 해비타트 특별건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해비타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30도를 훌쩍넘는 무더위속에서도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건축자재 운반 및 외벽 마감, 단열재 및 지붕 트러스 설치 등 ‘사랑의 집’ 완성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올해는 삼성물산이 2000년 이후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지 13년째가 되는 해인데다 무엇보다 지난 2004년부터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진행했던 해비타트 사업이 총 112가구의 대규모 마을로 완성되는 의미 깊은 해입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총 16가구의 집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의 마을’ 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2000년 전남 광양에 주택 32가구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경북 경산, 강원 강릉, 충남 아산·천안 등지에서 지금까지 총 271가구의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를 건립했습니다.
해비타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30도를 훌쩍넘는 무더위속에서도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건축자재 운반 및 외벽 마감, 단열재 및 지붕 트러스 설치 등 ‘사랑의 집’ 완성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올해는 삼성물산이 2000년 이후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지 13년째가 되는 해인데다 무엇보다 지난 2004년부터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 마을’에서 진행했던 해비타트 사업이 총 112가구의 대규모 마을로 완성되는 의미 깊은 해입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총 16가구의 집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의 마을’ 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은 2000년 전남 광양에 주택 32가구를 지은 것을 시작으로 경북 경산, 강원 강릉, 충남 아산·천안 등지에서 지금까지 총 271가구의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를 건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