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숲 2차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 결과 중소형 물량의 인기가 좋았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어제(25일) 서울숲 2차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서 59㎡(이하 전용면적 기준)와 84㎡가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7가구 밖에 안돼 물량이 적었고 중소형이란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중대형인 114㎡는 24가구 모집에 5가구만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서울숲 2차 푸르지오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4가 235일대를 재개발한 금호 14구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어제(25일) 서울숲 2차 푸르지오 1순위 청약에서 59㎡(이하 전용면적 기준)와 84㎡가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7가구 밖에 안돼 물량이 적었고 중소형이란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중대형인 114㎡는 24가구 모집에 5가구만 신청해 미달됐습니다.
서울숲 2차 푸르지오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4가 235일대를 재개발한 금호 14구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