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2PM 멤버 닉쿤이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닉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닉쿤이 지난 5년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대중 여러분과 자신을 가족처럼 아껴주신 한국에서 이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닉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숙의 시간을 가진 후 새로운 마음으로 팬여러분과 한국 국민 앞에 서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JYP 측은 닉쿤의 의견을 존중해 8월 예정된 JYP네이션 한국 및 일본 공연과 JYP팬스데이에도 닉쿤이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미 계약돼 있는 일정들은 계약 상대방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속 연예인과 관련해 이런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회사 차원에서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닉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닉쿤이 지난 5년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대중 여러분과 자신을 가족처럼 아껴주신 한국에서 이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닉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숙의 시간을 가진 후 새로운 마음으로 팬여러분과 한국 국민 앞에 서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JYP 측은 닉쿤의 의견을 존중해 8월 예정된 JYP네이션 한국 및 일본 공연과 JYP팬스데이에도 닉쿤이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미 계약돼 있는 일정들은 계약 상대방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속 연예인과 관련해 이런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회사 차원에서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