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전력부와 민자발전소 건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향후 나이지리아에 1만㎿급 민자발전소를 건설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자발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 구매, 시공 부문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향후 나이지리아에 1만㎿급 민자발전소를 건설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자발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설계, 구매, 시공 부문에 참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