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8월 첫째주 발행 예정인 회사채가 7천7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금투협에 따르면 다음주(7/30~8/3)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키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솔테크닉스 33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20건, 7천710억원입니다.
이는 이번주(7/23~7/27) 발행예정인 회사채보다 3건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은 1조2천733억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가 3천100억원, ABS 4천40억원, 외화표시채권 570억원입니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6천740억원, 차환자금 57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입니다.
금투협에 따르면 다음주(7/30~8/3)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키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솔테크닉스 33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모두 20건, 7천710억원입니다.
이는 이번주(7/23~7/27) 발행예정인 회사채보다 3건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은 1조2천733억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가 3천100억원, ABS 4천40억원, 외화표시채권 570억원입니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6천740억원, 차환자금 57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