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이 락앤락에 대해 지속적인 일회성 요인이 발생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습니다.
이혜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락앤락의 2분기 매출은 중국내 기계설비 증설, 베트남 신규 유리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지속적인 일회성요인 발생으로 2013년 EPS추정치와 PER를 15% 하향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중국사업은 2015년 까지 연평균 28%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이혜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락앤락의 2분기 매출은 중국내 기계설비 증설, 베트남 신규 유리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지속적인 일회성요인 발생으로 2013년 EPS추정치와 PER를 15% 하향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원에서 3만6천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중국사업은 2015년 까지 연평균 28%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