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친환경 소비재 비중 50%까지 늘린다"

입력 2012-07-31 12:58  



SK케미칼이 친환경 소비재 매출 비중을 50% 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SK케미칼은 친환경 고기능성 수지 `스카이 그린`을 락앤락의 프리미엄 욕실용품 원료로 공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문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비즈 사장은 "생활용품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며 "2015년까지 소비재 제품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SK케미칼은 "이번 락앤락 뿐 아니라 위니아와 LG, 대우의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에 친환경 소재를 공급해왔다"며 "제품 전반에 걸쳐 친환경 소재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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