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8월 1일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년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새로운 10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브로커리지 한계, WM중심의 PB산업의 지속 성장, Sales&Trading 사업모델의 강화, 신규 성장동력 발굴”의 4가지 방향을 언급했습니다.
강사장은 “비전 2015의 본질은 2020년 아시아 최고 종합금융투자회사 실현을 위한 이정표”라며, 비전 2015는 우리 조직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본사 1층에서는 창립 10주년 사진 공모전, 진품명품 전시회 등 10년의 역사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강대석 사장은 “새로운 10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브로커리지 한계, WM중심의 PB산업의 지속 성장, Sales&Trading 사업모델의 강화, 신규 성장동력 발굴”의 4가지 방향을 언급했습니다.
강사장은 “비전 2015의 본질은 2020년 아시아 최고 종합금융투자회사 실현을 위한 이정표”라며, 비전 2015는 우리 조직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본사 1층에서는 창립 10주년 사진 공모전, 진품명품 전시회 등 10년의 역사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