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전망 좋은 래미안이 온다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도 조망권 아파트들은 나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공원이나 한강이 접해 있거나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은 바쁜 일상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많다”며, “조망권 아파트들은 10년이 지나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조망권 아파트 인기 여전
삼성물산이 한강 조망의 프리미엄과 함께 녹지율 40% 등 친환경아파트로 건설,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래미안 밤섬 리베뉴’를 선보인다.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160번지와 205번지 일대 상수 1.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총 1,000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특히 이 단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 일반분양은 대부분 중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심 속 프리미엄 주거타운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한강시민공원 도보 5분 등 한강 생활권 프리미엄을 보장하며, 저층부의 경우에도 대부분 동이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이 타단지에 비해 뛰어나다. 또한 여의도, 상암 업무지구 등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근 다른 단지 대비 소음이 적어 도심속 주거단지로서 최적”이라고 전했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Rivenew)는 ‘River’와 ‘New’의 합성어로 한강의 새로운 상징 랜드마크를 뜻하며 ‘한강의 풍경을 바꾸는 아파트, 새로운 한강의 중심, 한강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치’를 의미한다.
상수 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지하 4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건립되는 전용면적 기준 59~125㎡, 429가구의 아파트로, 일반분양 물량은 170가구다. 무엇보다도 일반분양은 전용 59㎡ 14가구, 84㎡ 120가구, 121㎡ 20가구, 125㎡ 16가구로 구성되었다.
상수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이 건설되는 전용 59~147㎡, 530가구로 일반분양은 172가구다. 주택형별로 59㎡ 24가구, 84㎡ 94가구, 122㎡ 24가구, 147㎡ 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 한강과 인접해 프리미엄 기대할 수 있어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한강이 가까워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망원?난지 한강시민공원이 도보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일반분양 가구 중 로열층으로 불리는 중층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과 철새도래지인 밤섬 조망까지 가능하고, 하늘공원?와우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뛰어나 서울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여의도와 강남 등지로 접근하기 좋다.
또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서강초.신수중 등 초중고교, 연세대?서강대?홍익대 등 명문 사립대들이 포진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신촌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강북 최대 상권으로 떠오른 홍대?신촌의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분양조건 완화까지…다양한 혜택 풍성
상수동 밤섬 리베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동호수 지정분양이 가능하며, 계약금 분납제 등 분양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이자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 실거래가 등을 감안해 최적의 분양가를 책정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한 공덕래미안 5차가 평당 2100만~2200만원이고, 인근 창전동·하중동 신규 입주단지의 현 시세가 평당 2300만원을 육박하고 있다”며, “이에 비해 상수동 ‘밤섬 리베뉴’는 평당 1800만~1900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약 20% 정도 저렴한 수준이라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 모델하우스는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래미안갤러리(종로구 운니동)에 있으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마련됐다.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도 조망권 아파트들은 나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공원이나 한강이 접해 있거나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들은 바쁜 일상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요가 많다”며, “조망권 아파트들은 10년이 지나도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조망권 아파트 인기 여전
삼성물산이 한강 조망의 프리미엄과 함께 녹지율 40% 등 친환경아파트로 건설,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래미안 밤섬 리베뉴’를 선보인다.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160번지와 205번지 일대 상수 1.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총 1,000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특히 이 단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 일반분양은 대부분 중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심 속 프리미엄 주거타운
한 부동산 전문가는 “한강시민공원 도보 5분 등 한강 생활권 프리미엄을 보장하며, 저층부의 경우에도 대부분 동이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이 타단지에 비해 뛰어나다. 또한 여의도, 상암 업무지구 등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근 다른 단지 대비 소음이 적어 도심속 주거단지로서 최적”이라고 전했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Rivenew)는 ‘River’와 ‘New’의 합성어로 한강의 새로운 상징 랜드마크를 뜻하며 ‘한강의 풍경을 바꾸는 아파트, 새로운 한강의 중심, 한강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치’를 의미한다.
상수 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는 지하 4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건립되는 전용면적 기준 59~125㎡, 429가구의 아파트로, 일반분양 물량은 170가구다. 무엇보다도 일반분양은 전용 59㎡ 14가구, 84㎡ 120가구, 121㎡ 20가구, 125㎡ 16가구로 구성되었다.
상수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이 건설되는 전용 59~147㎡, 530가구로 일반분양은 172가구다. 주택형별로 59㎡ 24가구, 84㎡ 94가구, 122㎡ 24가구, 147㎡ 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 한강과 인접해 프리미엄 기대할 수 있어
‘래미안 밤섬 리베뉴’는 한강이 가까워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망원?난지 한강시민공원이 도보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일반분양 가구 중 로열층으로 불리는 중층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과 철새도래지인 밤섬 조망까지 가능하고, 하늘공원?와우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사통팔달 교통여건도 뛰어나 서울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강대교, 마포대교 등 도로망도 잘 갖추고 있어 여의도와 강남 등지로 접근하기 좋다.
또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서강초.신수중 등 초중고교, 연세대?서강대?홍익대 등 명문 사립대들이 포진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신촌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강북 최대 상권으로 떠오른 홍대?신촌의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분양조건 완화까지…다양한 혜택 풍성
상수동 밤섬 리베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동호수 지정분양이 가능하며, 계약금 분납제 등 분양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이자후불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지 주변 실거래가 등을 감안해 최적의 분양가를 책정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한 공덕래미안 5차가 평당 2100만~2200만원이고, 인근 창전동·하중동 신규 입주단지의 현 시세가 평당 2300만원을 육박하고 있다”며, “이에 비해 상수동 ‘밤섬 리베뉴’는 평당 1800만~1900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약 20% 정도 저렴한 수준이라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 모델하우스는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인근 래미안갤러리(종로구 운니동)에 있으며, 래미안 밤섬 리베뉴 2차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한강대교 북단)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