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바이어 절반 "한국 제품 수입 확대할 것"

입력 2012-08-03 18: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터키 바이어들 절반 이상이 한국 제품 수입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일 한·터키 FTA 정식 체결과 동시에 `한·터키 FTA 수출 유망품목과 진출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 자동차 브랜드 `Otokar`와 에너지기업인 `Energisa`는 FTA 발효 이후 자동차와 플랜트기자재 부문의 수요가 5%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영화 코트라 신흥시장팀장은 "이번 FTA는 우리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터키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