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대참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차장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해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에는 문제의 차 한대가 세차를 하기 위해 자동 세차장 코너에 들어간다. 자동 세차장 양 쪽 브러쉬가 차를 닦고 있는데 갑자기 차주가 문을 열고 앞 유리에 붙어 있는 것을 떼려고 한다.
순간 차 브러쉬가 다시 앞으로 오면서 열려 있던 문은 그대로 브러쉬에 밀려 자동차 문짝을 꺽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거품이 묻은 브러쉬가 차 내부로 들어와 차 안까지 더럽히는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
`세차장 대참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 왜 문을 열어가지고", "문 분리", "문 거의 작살났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차장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해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속에는 문제의 차 한대가 세차를 하기 위해 자동 세차장 코너에 들어간다. 자동 세차장 양 쪽 브러쉬가 차를 닦고 있는데 갑자기 차주가 문을 열고 앞 유리에 붙어 있는 것을 떼려고 한다.
순간 차 브러쉬가 다시 앞으로 오면서 열려 있던 문은 그대로 브러쉬에 밀려 자동차 문짝을 꺽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거품이 묻은 브러쉬가 차 내부로 들어와 차 안까지 더럽히는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
`세차장 대참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 왜 문을 열어가지고", "문 분리", "문 거의 작살났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