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의 승리가 일본 스페이스샤워 TV의 `V.I FROM BIGBANG`이라는 고정방송과 후지TV `사키가케!옹가쿠방즈케 에이트`의 스페셜MC로 발탁됐다고 전했습니다.
승리는 지난 6월 빅뱅의 일본투어를 끝내고 현재 혼자 일본에 남아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G는 지난 2일 첫 방영된 `V.I FROM BIGBANG`에 대해 "승리의 이름을 건 첫 레귤러 방송으로, 정식 방송명은 현지 팬들이 응모해 곧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지TV의 `사키가케!옹가쿠방즈케 에이트`는 음악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승리는 스페셜MC로 참여해 후지TV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오구리슌, EXILE의 아키라(AKIRA)、타케이 에미 등의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YG는 "승리가 적극적인 태도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 방송 관계자들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며 "승리가 빅뱅 모바일 팬클럽 `BIGBANG☆WORLD`에 매일 일본어로 일기를 올리는 등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 고정MC를 맡음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지난 6월 빅뱅의 일본투어를 끝내고 현재 혼자 일본에 남아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G는 지난 2일 첫 방영된 `V.I FROM BIGBANG`에 대해 "승리의 이름을 건 첫 레귤러 방송으로, 정식 방송명은 현지 팬들이 응모해 곧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지TV의 `사키가케!옹가쿠방즈케 에이트`는 음악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승리는 스페셜MC로 참여해 후지TV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오구리슌, EXILE의 아키라(AKIRA)、타케이 에미 등의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YG는 "승리가 적극적인 태도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 방송 관계자들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며 "승리가 빅뱅 모바일 팬클럽 `BIGBANG☆WORLD`에 매일 일본어로 일기를 올리는 등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 고정MC를 맡음에 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