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귀촌·귀농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원생활교육’을 실시합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6일)부터 교육에 참여할 시민 250명을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5일 과정인 전원생활교육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는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이뤄지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전원생활 성공사례, 텃밭 채소 가꾸기, 건강에 좋은 밭·특용작물 재배,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가정과수 가꾸기, 전원 현장 탐방 등입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6일)부터 교육에 참여할 시민 250명을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5일 과정인 전원생활교육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는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이뤄지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전원생활 성공사례, 텃밭 채소 가꾸기, 건강에 좋은 밭·특용작물 재배, 친환경농업의 이해와 활용, 가정과수 가꾸기, 전원 현장 탐방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