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24)의 과거 나체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일본의 유명 잡지 멘즈 사이조는 “그라비아 출신 미녀 배우 사사키 노조미의 과거 나체 사진이 공개됐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나체로 침대와 욕조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얼굴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돼 정확하게 알아 볼 수 없지만 멘즈 사이조는 “사진 속 여성이 사사키 노조미”라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의 나체 사진 유출에 대해 멘즈 사이조는 “누군가의 음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성격이 좋아보이는 사사키 노조미 이지만 실은 모난 성격으로 주위에 적이 많다는 것.
또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의류 브랜드를 그만 둔 것에 불만을 품은 패션계의 짓일 가능성도 함께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 및 운영하던 의류사업을 접고 다시 연예 활동에 전념키로 했다. (사진 = 공식홈페이지)
지난 1일 일본의 유명 잡지 멘즈 사이조는 “그라비아 출신 미녀 배우 사사키 노조미의 과거 나체 사진이 공개됐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나체로 침대와 욕조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얼굴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돼 정확하게 알아 볼 수 없지만 멘즈 사이조는 “사진 속 여성이 사사키 노조미”라고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의 나체 사진 유출에 대해 멘즈 사이조는 “누군가의 음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성격이 좋아보이는 사사키 노조미 이지만 실은 모난 성격으로 주위에 적이 많다는 것.
또 최근 자신이 운영하던 의류 브랜드를 그만 둔 것에 불만을 품은 패션계의 짓일 가능성도 함께 전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 및 운영하던 의류사업을 접고 다시 연예 활동에 전념키로 했다. (사진 =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