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북미 최대 방송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협력합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삼성 스마트TV로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버라이즌 파이오스 앱`을 통해 IPTV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소비자는 삼성 스마트TV와 버라이즌 인터넷 서비스를 갖추고 앱 사용자 등록만 하면 다른 장비를 구입하거나 별도의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버라이즌은 미국 내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질 높은 IP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콘텐츠를 대거 확보하고 스마트TV 생태계를 확대하는 한편 북미 T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경식 상무는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손잡고 삼성 스마트TV의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제품 뿐만 아니라 콘텐츠 분야에서도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아 스마트TV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삼성 스마트TV로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버라이즌 파이오스 앱`을 통해 IPTV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소비자는 삼성 스마트TV와 버라이즌 인터넷 서비스를 갖추고 앱 사용자 등록만 하면 다른 장비를 구입하거나 별도의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방송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버라이즌은 미국 내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시청자들에게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질 높은 IP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콘텐츠를 대거 확보하고 스마트TV 생태계를 확대하는 한편 북미 T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경식 상무는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손잡고 삼성 스마트TV의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제품 뿐만 아니라 콘텐츠 분야에서도 미국 소비자를 사로잡아 스마트TV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