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인수할 뜻을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카이의 엔지니어와 기능 인력에 강한 매력을 느낀다"며 "인수를 위한 자금도 충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31일 항공우주산업 매각을 공고하고 16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기로 한 상황입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공사가 2010년과 2011년에도 항공우주산업 민영화를 추진했지만 적당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분을 팔지 못했다"며 "현재 정권 말기인 점을 고려할 때 연내 항공우주산업 매각이 마무리되기는 어려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조 회장은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카이의 엔지니어와 기능 인력에 강한 매력을 느낀다"며 "인수를 위한 자금도 충분히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31일 항공우주산업 매각을 공고하고 16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기로 한 상황입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공사가 2010년과 2011년에도 항공우주산업 민영화를 추진했지만 적당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분을 팔지 못했다"며 "현재 정권 말기인 점을 고려할 때 연내 항공우주산업 매각이 마무리되기는 어려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