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신임 사장에 고정식 전 특허청장이 임명됐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정식 사장이 취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정식 신임 사장은 서울 중앙고와 미국 미시간대 화학공학 박사를 거쳐 지식경제부 자원정책과장과 에너지자원정책 본부장, 특허청장 등을 지낸 바 있습니다.
고 사장은 "에너지와 자원 정책을 담당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세계적인 글로벌 광업 메이저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정식 사장이 취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정식 신임 사장은 서울 중앙고와 미국 미시간대 화학공학 박사를 거쳐 지식경제부 자원정책과장과 에너지자원정책 본부장, 특허청장 등을 지낸 바 있습니다.
고 사장은 "에너지와 자원 정책을 담당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광물자원공사를 세계적인 글로벌 광업 메이저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