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은 태국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위너온라인(Winner Online Co. Ltd.)과 자사가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위너온라인’은 국산 게임의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과 탄탄한 게임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로, 동남아 게임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나우콤과 `위너온라인`은 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동남아 3개국으로 신규 진출을 추진합니다.
한편 신민호 나우콤 게임사업본부장은 “테일즈런너는 이미 국내 1천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동시접속자 15만명을 달성했다”며 “이번 3개국 진출로 더 많은 동남아 유저들이 테일즈런너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위너온라인’은 국산 게임의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과 탄탄한 게임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셔로, 동남아 게임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나우콤과 `위너온라인`은 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의 동남아 3개국으로 신규 진출을 추진합니다.
한편 신민호 나우콤 게임사업본부장은 “테일즈런너는 이미 국내 1천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동시접속자 15만명을 달성했다”며 “이번 3개국 진출로 더 많은 동남아 유저들이 테일즈런너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