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신촌자이엘라에 이어 두번째 도시형생활주택인 `연희자이엘라`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희자이엘라`는 지상 최고 13층, 총 186세대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13㎡와 20㎡ 2개 평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홍익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대학생과 직장인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연희자이엘라`는 8월 말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연희자이엘라`는 지상 최고 13층, 총 186세대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13㎡와 20㎡ 2개 평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홍익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대학생과 직장인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연희자이엘라`는 8월 말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