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대표이사 김성수)은 올해 2분기 동안 매출 3챤310억원, 영업이익 96억원, 당기순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증가한 숫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각각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CJE&M은 전했습니다.
CJE&MA 관계자는 "매출은 방송 및 음악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3%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방송 사업부문의 호조로 전분기 33억원 적자에서 96억원 흑자로 전환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SO 매각에 따른 차익 274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각 사업부문별로는 방송부문 2,090억원, 게임부문 537억원, 영화부문 255억원, 음악/공연/온라인 사업부문 428억원의 2분기 매출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방송 사업부문은 ‘보이스코리아’, ‘코미디빅리그3’, ‘마스터쉐프코리아’, ‘노란복수초’ 등 앵커프로그램의 확대에 따른 광고매출 증가했습니다.
또 ‘신사의 품격’ 지상파 방영권 판매, ‘결혼의 꼼수’, ‘일년에 열두남자’ 등 해외 콘텐츠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도 지난해보다 20% 늘어났습니다.
음악 사업부문의 경우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등의 자체제작 음반, 음원 흥행 및 ‘신화’, ‘인피니트’ 등 콘서트 사업 호조가 실적 상승에 주요 역할을 했으며 공연 사업의 ‘위키드’, ‘닥터지바고’ 등 라이선스 공연 및 ‘풍월주’ 등 자체 공연 호조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증가한 숫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도 각각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고 CJE&M은 전했습니다.
CJE&MA 관계자는 "매출은 방송 및 음악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3%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방송 사업부문의 호조로 전분기 33억원 적자에서 96억원 흑자로 전환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SO 매각에 따른 차익 274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각 사업부문별로는 방송부문 2,090억원, 게임부문 537억원, 영화부문 255억원, 음악/공연/온라인 사업부문 428억원의 2분기 매출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방송 사업부문은 ‘보이스코리아’, ‘코미디빅리그3’, ‘마스터쉐프코리아’, ‘노란복수초’ 등 앵커프로그램의 확대에 따른 광고매출 증가했습니다.
또 ‘신사의 품격’ 지상파 방영권 판매, ‘결혼의 꼼수’, ‘일년에 열두남자’ 등 해외 콘텐츠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도 지난해보다 20% 늘어났습니다.
음악 사업부문의 경우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등의 자체제작 음반, 음원 흥행 및 ‘신화’, ‘인피니트’ 등 콘서트 사업 호조가 실적 상승에 주요 역할을 했으며 공연 사업의 ‘위키드’, ‘닥터지바고’ 등 라이선스 공연 및 ‘풍월주’ 등 자체 공연 호조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