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말라카·싱가포르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의 항해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첨단 IT 기반 해양안전정보시스템(해양전자고속도로/MEH)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라카·싱가포르 해협은 유럽·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해운 수송로로,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이에 위치한 총길이 350㎞에 이르는 좁고 긴 수로입니다.
중동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의 약 87%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등 우리나라 물류·에너지의 전략적 수송로 역할을 하지만, 그동안 별다른 항행안전에 대한 통합정보시스템이 없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연안 관련국가 이외에 우리나라, 일본 등의 주도적 참여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 우리나라는 총 1,785만불의 사업비 중 85만불의 기술협력기금을 기여했습니다.
국토부는 우리나라 선사·선박 종사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 11월 중으로 전자해양고속도로 웹사이트를 국토해양부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www.gicoms.go.kr)에 연계할 계획입니다.
말라카·싱가포르 해협은 유럽·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해운 수송로로,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이에 위치한 총길이 350㎞에 이르는 좁고 긴 수로입니다.
중동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의 약 87%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등 우리나라 물류·에너지의 전략적 수송로 역할을 하지만, 그동안 별다른 항행안전에 대한 통합정보시스템이 없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연안 관련국가 이외에 우리나라, 일본 등의 주도적 참여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 우리나라는 총 1,785만불의 사업비 중 85만불의 기술협력기금을 기여했습니다.
국토부는 우리나라 선사·선박 종사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올 11월 중으로 전자해양고속도로 웹사이트를 국토해양부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www.gicoms.go.kr)에 연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