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루아르 오피스텔` 110실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아르 오피스텔`은 지상 12층 전용면적 18~21㎡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입니다.
특히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후분양하는 것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실당 9,950만~1억1,500만원 선입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인근에 공급중인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 보다 저렴할뿐 아니라 주변에 자동차 관련, 산업업체 1만여개와 관공서 종합병원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
`루아르 오피스텔`은 지상 12층 전용면적 18~21㎡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입니다.
특히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후분양하는 것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실당 9,950만~1억1,500만원 선입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인근에 공급중인 신규 오피스텔 분양가 보다 저렴할뿐 아니라 주변에 자동차 관련, 산업업체 1만여개와 관공서 종합병원 등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