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6일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서울대, 성신여대, 아주대, 중앙대, 홍익대 등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다음달 3~6일 사이에는 거의 모든 4년제 대학이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은 대부분 다음달 6~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수험생들은 잘못된 정보나 사소한 실수로 소중한 지원기회를 아깝게 놓치는 일이 없도록 수시지원 관련 정보를 꼼꼼히 정리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부터는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돼 6회를 초과한 원서접수는 최소 처리된다.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유의사항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지원자 본인정보로 회원가입 : 간혹 학부모가 회원가입하고 원서접수를 대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이트 회원과 원서접수자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 학생의 아이디로 접수해야 한다
-마감시간 미리 체크 : 수시지원은 대학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형료를 결제해야만 접수가 완료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결제를 마치고 수험번호까지 확인해야 한다.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하고 증명사진 파일도 미리 마련하는게 좋다.
-막판 눈치작전 주의 :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벌이다가 마감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 특히 마감일에 지원자가 몰려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아무리 늦어도 마감 1~2시간 전에는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제출서류 확인 : 원서접수를 마친 뒤 지원대학별로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 빠뜨리면 지원결격 사유에 해당해 불이익을 받는다.
-접수한 원서는 취소불가 : 접수 후 마음이 바뀌거나 경쟁률이 높다고 다른 학과로 접수하려는 경우가 있지만 접수가 완료되면 원서수정은 물론 결제 취소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수해야 한다.
다음달 3~6일 사이에는 거의 모든 4년제 대학이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은 대부분 다음달 6~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수험생들은 잘못된 정보나 사소한 실수로 소중한 지원기회를 아깝게 놓치는 일이 없도록 수시지원 관련 정보를 꼼꼼히 정리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부터는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돼 6회를 초과한 원서접수는 최소 처리된다.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유의사항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지원자 본인정보로 회원가입 : 간혹 학부모가 회원가입하고 원서접수를 대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이트 회원과 원서접수자가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 학생의 아이디로 접수해야 한다
-마감시간 미리 체크 : 수시지원은 대학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형료를 결제해야만 접수가 완료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결제를 마치고 수험번호까지 확인해야 한다.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하고 증명사진 파일도 미리 마련하는게 좋다.
-막판 눈치작전 주의 :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벌이다가 마감시간을 넘길 수도 있다. 특히 마감일에 지원자가 몰려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아무리 늦어도 마감 1~2시간 전에는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제출서류 확인 : 원서접수를 마친 뒤 지원대학별로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 빠뜨리면 지원결격 사유에 해당해 불이익을 받는다.
-접수한 원서는 취소불가 : 접수 후 마음이 바뀌거나 경쟁률이 높다고 다른 학과로 접수하려는 경우가 있지만 접수가 완료되면 원서수정은 물론 결제 취소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