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인 씨스타가 오는 19일 17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아레나 모스코에서 치러지는 현지 커버댄스 본선 무대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합니다.
지난 6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씨스타는 온라인 예선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에 심사위원으로 나설 계획으로, 러시아는 14일 현재 전 세계 1750여 팀 중에 325팀이 참가, 온라인 예선 참가팀이 가장 많은 국가로, 이미 블라디보스톡에서 한 차례 본선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개최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전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에서 2차 본선을 개최합니다.
지난 6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씨스타는 온라인 예선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에 심사위원으로 나설 계획으로, 러시아는 14일 현재 전 세계 1750여 팀 중에 325팀이 참가, 온라인 예선 참가팀이 가장 많은 국가로, 이미 블라디보스톡에서 한 차례 본선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개최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전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에서 2차 본선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