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제전문가 4명 중 3명은 우리 경제가 `L자형` 장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학계와 금융기관 등의 경제전문가 4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4.4%인 32명이 한국 경제의 L자형 경기침체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81.4%에 달했습니다.
전경련은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는 유럽 재정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고 글로벌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우리 수출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학계와 금융기관 등의 경제전문가 4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4.4%인 32명이 한국 경제의 L자형 경기침체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또,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81.4%에 달했습니다.
전경련은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는 유럽 재정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고 글로벌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우리 수출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