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오는 20일부터 10월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제주와 중국 윈저우(溫州) 노선을 주 2회 운항합니다.
운항일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제주를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4시50분 윈저우에 도착하며, 현지에서 오후 5시40분에 출발해 제주에는 저녁 8시25분 도착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 2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올해안에 중국 노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운항일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4시 제주를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4시50분 윈저우에 도착하며, 현지에서 오후 5시40분에 출발해 제주에는 저녁 8시25분 도착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 2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올해안에 중국 노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