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의 미국 본가와 대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오전에 방송된 KBS 2 `여유만만`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미국본가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1년만에 일주일의 휴가를 얻은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주영훈의 가족이 살고있는 미국 버지니아주를 방문했다.
주영훈의 부모님 집은 미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 푸른 정원이 있는 그림같은 저택이었다. 집 안은 훈훈한 벽난로로 고풍스럽게 인테리어 돼 있었고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족 사진은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주영훈의 가족수도 눈길을 끌게했다. 6남매인 주영훈의 가족은 모두 합치면 300명에 달할 정도로 대가족이다.
한편, 미국을 방문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20일 오전에 방송된 KBS 2 `여유만만`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미국본가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1년만에 일주일의 휴가를 얻은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주영훈의 가족이 살고있는 미국 버지니아주를 방문했다.
주영훈의 부모님 집은 미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에 푸른 정원이 있는 그림같은 저택이었다. 집 안은 훈훈한 벽난로로 고풍스럽게 인테리어 돼 있었고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족 사진은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주영훈의 가족수도 눈길을 끌게했다. 6남매인 주영훈의 가족은 모두 합치면 300명에 달할 정도로 대가족이다.
한편, 미국을 방문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