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단장 유정희)은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시 IT융합 분야 중소기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IT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의 지원분야는 △제품개발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컨설팅 지원 △애로기술 해소 지원 △인력양성 지원 등 이며 서울시 소재의 IT융합 분야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벤처기업협회는 전했습니다.
자격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정희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 단장은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서울시 IT융합산업을 육성?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업지원사업의 지원분야는 △제품개발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컨설팅 지원 △애로기술 해소 지원 △인력양성 지원 등 이며 서울시 소재의 IT융합 분야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벤처기업협회는 전했습니다.
자격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정희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 단장은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서울시 IT융합산업을 육성?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