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가 오늘(24일) 경한과의 토지인도 등 소송에서 원고(경한)에 임차한 토지를 반환하고 53억원을 지급받으라는 판결이 결정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판결금액은 19억9천837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6.35%에 해당합니다.
제일테크노스 관계자는 "소송대리인과 협의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판결금액은 19억9천837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6.35%에 해당합니다.
제일테크노스 관계자는 "소송대리인과 협의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