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태풍에 다리 20바늘 꿰매 '방송차질'

입력 2012-09-03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김종민이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다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에서 탁재훈과 함께 출연해 활약 중인 김종민은 지난 태풍으로 다리 부상을 입고 20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의 부상으로 현재 활동 중인 그룹 코요테의 공연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그여남 시즌2’에서 탁재훈, 나인뮤지스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의 향후 활동에도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김종민은 다행히 근육에는 이상이 없지만 부상 정도가 심각해 다리 깁스를 한 상태로 목발을 짚어야 보행이 가능하여, 향후 방송 활동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4일 음원 발매 후 가수활동을 펼치기로 계획했던 프로젝트 그룹 멤버인 탁재훈, 김종민, 나인뮤지스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 MBC 뮤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