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3일 안양시로부터 안양공장 부지 개발에 대한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실질적인 인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 뒤 다음달부터 산업용지 입주 희망업체와 본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달 기업유치설명회 이후 총 30여 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해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조성되는 산업용지에 대해 여러 기업들이 입주의향을 문의하는 등 성공적인 기업유치가 기대된다"며 “부지 조성공사 및 본격적인 계약이 시작되면 대한전선의 재무구조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 뒤 다음달부터 산업용지 입주 희망업체와 본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달 기업유치설명회 이후 총 30여 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해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조성되는 산업용지에 대해 여러 기업들이 입주의향을 문의하는 등 성공적인 기업유치가 기대된다"며 “부지 조성공사 및 본격적인 계약이 시작되면 대한전선의 재무구조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